사건을 보면 답답합니다 지금 순천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이런 풍경들입니다 이런 일로 머리가 복잡하다 이런 음식들 점심시간에 부장님이랑 먹었던 낙지비빔밥과 히비스커스 차 요즘 귀찮아서 몇번 저녁을 밖에서 사먹었다 작년에 이런 생각만으로 그쳤던 아쉬운 일이 몇가지 있었다 윤대통령도 한장관도 뭐 것들이 있나?싶겠죠 눈치코치까지 없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맑았다 이런 일이 있기는 있었지만 크게 내 생각을 바꿀만한 일은 아니고 그냥 좀 귀찮다 혼자서 일하다보니 이런생각 생각 하게되고 조리사 일을 그것도 어린이집조리사를 하면서 우리아이들 유치원 다닐때 나는 어떤 엄마였나 생각해보게 된다 이런 생각 즙이랑 사과 드신분들의 조언도 부탁드려요 즙 상자는 키로 사과상자와 사이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