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프로들도 모두 여진을 들고 룬은 거의 고정적으로 들었습니다. 보통 CC기 있는 근접 챔피언은 여진을 들어주지만 타릭은 CC기가 하나인 데다가 자신이 들어가서 뭘 하는 챔피언이 아니라 수호자가 시너지가 좋습니다. 롤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룬이 다양하게 없는 분들은 기본으로 이렇게 맞춰주는게 좋습니다. 5. 롤을 실행하여 프레임 드랍 현상이 해결되었는지 확인해봅니다. 우르프만을 하려고 복귀한 사람들이 다시 떠나는 수준이 아니고 이전에 협곡을 잘 즐기던 유저들까지 우르프가 끝나면 마치 롤에 지친 것처럼 롤을 떠나며 게임의 플레이시간이 전체적으로 줄어들고 오랫동안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 그렇기에 현재 가지고 있는 청약철회 토큰의 수를 확인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롤에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