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관련기사”北 이런 도전 처음일것” 아들 잃은 웜비어 부모의 北응징법 미국 법원이 유엔 제재 위반 혐의로 미국 정부에 의해 압류된 북한 선박 ‘와이즈 어니스트'(Wise Honest)호의 매각을 승인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7월 20일 보도했다.제보자는 “50대인 A대령은 20대인 B씨에게 밤에 ‘사랑한다’ ‘좋아한다’고 전화하거나 업무 보고를 핑계로 일과 시간에 집무실에 불러 두세 시간을 감금한 채 추행해 왔다”고 했다.”어떤 혐의를 중점적으로 소명했는가” “혐의를 부인했는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역시나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심지어 유엔에서 표도 얻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비난했다. 김형구 기자 kim. 지난해 7월 조국 당시 민정수석(오른쪽)과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