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그러면서 "상대방은 전직 야구선수 출신으로 덩치도 크고 힘도 좋은 남성"이라며 "상대방의 단 한 번 얼굴 가격으로 제 남편은 시멘트 바닥에 쓰러지며 머리를 부딪쳐 정신을 바로 잃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청원 글에서 "사건 당일 남편은 가해자를 비롯한 지인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는데, 사소한 실랑이 끝에 가해자가 남편의 얼굴을 가격했다"며 "야구선수 출신에 덩치가 크고 힘이 좋은 가해자의 단 한 번의 가격으로 남편은 시멘트 바닥에 쓰러지며 머리를 부딪혔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일 피해자의 아내가 '한순간에 일반인이 아이큐 55와 지적장애인(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된 저희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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