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카톡은 기능사응으로 나쁜 편은 아니지만 보다 페메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앱에 충실하고 뛰어난 기능을 기반으로 좋은 사용 경험을 제공함으로서카톡으로부터 사용자를 끌어 올 수 있어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카톡의 사용자가 폭망한 것은 아니지만 젊은 층 사용이 줄면서 강력한 위기 신호가 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톡의 경우는 보내서 읽으면 그 때서야 반응했다는 것을 알 수 있기에 갑갑한 면이 있긴 합니다. 단체에서 꼭 정보를 전달해야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이럴 경우는 메세지를 보지 않은 사람 중 반드시 연락해야하는 리스트를 얻을 수 있고 전화나 다른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죠.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다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고 컴퓨터에서 상요할 수 도 있죠. 이렇게 페이스북 연동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